김성철 “촬영 후 많이 울어…이혜영과 전우애 느꼈다” (‘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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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 “촬영 후 많이 울어…이혜영과 전우애 느꼈다” (‘파과’)

TV리포트 2025-04-24 08:39:21 신고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김성철과 이혜영이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24일, CGV 용산에서 영화 ‘파과’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엔 민규동 감독과 배우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 신시아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파과’는 40여 년간 감정 없이 악인들을 처리해 온 전설적인 60대 킬러 ‘조각'(이혜영 분)과 평생 ‘조각을 쫓은 젊은 킬러 ‘투우'(김성철)의 갈등과 대결을 담은 영화다.

60대 킬러라는 생소한 역할을 맡은 이혜영은 “조각은 스스로 늙었다는 걸 생각해 본 적 없는 전무후무한 인물이다”라며 조각 역의 강인함을 소개했다. 그리고 “저도 늙은 여자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연기했다”라며 역할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이혜영과 맞선 김성철은 “조각과 투우의 마지막 전투에 에너지가 폭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를 빌드업하는 과정이 중요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마지막 액션을 일주일 정도, 해 뜰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 찍었다”라며 촬영에 공을 들였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혜영은 “액션을 소화하면서 부상을 많이 입어 김성철이 고생을 많이 했다”라며 촬영 당시를 돌아봤다. 그리고 “김성철이 스턴트 배우와 연습할 때는 액션을 맘껏 펼쳤겠지만, 나는 힘과 체격이 달라 전력을 다하지 못해 아쉬웠을 거다”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옆에 있던 김성철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김성철은 “이혜영과 마지막 장면을 촬영 후 감독님이 오열했고 저도 울었다”라며 촬영 현장에서의 강렬했던 기억을 회상했다. 또한 “저는 남은 촬영이 있었는데도 그 씬 이후엔 영화가 끝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이혜영과 전우애를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킬러 역을 소화한 이혜영과 김성철의 팽팽한 대결을 담은 ‘파과’는 이번 달 30일 개봉한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주)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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