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범죄도시’ 후속편 스포…관객 요구 싹 다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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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범죄도시’ 후속편 스포…관객 요구 싹 다 수용했다

TV리포트 2025-04-24 07:38:24 신고

[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 촬영 계획에 대해 전했다.

마동석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인터뷰에서 “‘범죄도시5’는 내년쯤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현재 5편부터 8편까지 총 네 편의 대본을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원안은 다 써둔 상태고 각 편마다 작가들이 붙어서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며 “가장 먼저 완성도 있게 나오는 작품부터 순차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마동석 특유의 성실함과 기획력 그리고 ‘마블리 유니버스’의 확장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그는 ‘범죄도시’ 시리즈로만 누적 3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형 액션 프랜차이즈의 한 축을 만들어낸 인물이지만 부담감보다는 새로운 시도에 대한 의지가 더 커 보였다. 마동석은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라”며 웃어 보이면서도 “다양한 장르 영화들도 관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극장가가 겪고 있는 침체에 대해서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요즘 관객 수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욱 극장에서 볼 때 ‘이래서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해!’라는 느낌을 주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나도 팝콘 들고 영화 보는 걸 좋아하는데 영화가 줄어드는 게 속상하다”며 진심을 내비쳤다.

한편 마동석이 주연과 제작 기획까지 참여한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비밀 조직에 맞서 싸우는 어둠의 해결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물이다. 마동석은 극 중 주먹으로 퇴마하는 해결사 ‘바우’ 역을 맡아 새로운 스타일의 히어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영화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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