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이집트에 열광…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정환♥이혜원, 이집트에 열광…왜?

모두서치 2025-04-24 04:08:54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부부가 이집트 휴양지 '다합'의 매력에 감탄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 '이집트 패밀리' 김지은·제이미의 다합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이집트 패밀리는 사막과 바다가 공존하는 다합으로 향한다. 다합을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어서 여행자들의 '블랙홀'로 잘 알려진 곳"이라고 소개한다.

먼저 수심이 130m에 달하는 다이빙 스폿인 거대 해양 동굴 '블루홀'에 도착해 프리다이빙 등 물놀이를 즐긴다.

이후 푸른 바다가 보이는 식당을 찾아가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만들어 먹었다는 '이집션 소시지'를 맛본다.

이어 "다합에 오면 꼭 가봐야 할 '핫플'이 있다"며 초대형 카페로 자리를 옮긴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김지은은 "오 마이 갓. 진짜 예뻐"라고 반응한다.

직후 공개되는 '해안 절벽 카페'는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카페 곳곳마다 다양한 골동품들이 장식돼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영화 '알라딘'에 나오는 시장같이 생겼다. 진짜 독특하다"며 놀란다. 이혜원도 "너무 신기하다"며 "완전 가보고 싶다"고 말한다.

'이집트 패밀리'는 우여곡절 끝에 카페의 명당에 자리 잡는다. 이후 한참 동안 '인증샷'을 찍은 뒤 일몰 시각을 확인한다.

김지은은 "이 카페가 유명한 이유는 바로 점등식 때문"이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안긴다.

어스름이 몰려오고 점등식이 시작되자, 구석구석 배치된 조명이 한꺼번에 켜진다. 이를 본 '이집트 패밀리'와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우와"라며 일제히 감탄한다.

이혜원은 "공기가 갑자기 확 바뀌었다"며 "이래서 다합을 '여행자들의 블랙홀'이라 하는구나"라며 극찬한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