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단액티브웨어, 관세 환경서 유리한 입지 가져…‘매수’ - 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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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단액티브웨어, 관세 환경서 유리한 입지 가져…‘매수’ - 씨티

이데일리 2025-04-24 01:45:58 신고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씨티그룹은 스포츠의류 제조업체 질단액티브웨어(GIL)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2달러에서 6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23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1분 기준 질단액티브웨어의 주가는 전일대비 1.7% 상승한 42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씨티는 질단액티브웨어가 관세 환경에서 유리한 입지를 바탕으로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질단액티브웨어는 주로 온두라스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아시아 국가에 비해 높은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온두라스산 제품에 대한 관세가 10%에 불과한 반면, 아시아산 제품에 대한 관세는 더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질단액티브웨어는 견조한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12개월 기준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8억1455만달러, 자기자본이익률(ROC)은 23%로 나타났다.

씨티는 질단액티브웨어가 중국 및 아시아 생산에서 벗어나 근접 지역에서 제조하는 환경으로 전환함에 따라 향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다가오는 실적 발표를 통해 질단액티브웨어는 강력한 시장 입지와 비즈니스 모델 회복력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질단액티브웨어는 오는 29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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