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임박’ 서정희 “5월 결혼? NO…딸 서동주 결혼식 준비로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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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임박’ 서정희 “5월 결혼? NO…딸 서동주 결혼식 준비로 바빠”

TV리포트 2025-04-24 00:35:04 신고

[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서정희가 5월 재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정희는 “5월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구체적인 결혼 계획이 없다는 그는 “지금 딸 결혼 준비로 정신이 없다. 부모로서 딸 결혼식을 잘 치르는 게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장 딸 결혼이 있는데 늙은 내가 먼저 (결혼식을) 하겠나”라며 “나는 아무 준비도 안했다. 딸 일로 바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19세 나이에 모델로 데뷔했다. 1980년 광고계를 평정한 그는, 1982년 서세원과 결혼 후 내조에만 집중했다. 그러나 서세원의 가정폭력 문제가 불거지며 2015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서세원은 이혼 후 23세 연하 여성과 재혼해 캄보디아로 이주했으며, 2023년 세상을 떠났다.

이후 서정희는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김태현은 서정희가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졌을 당시 함께 삭발을 감행하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정희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김태현 부모님에게 결혼을 허락받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하지만 서정희가 ‘결혼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헤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 역시 앞서 2010년 6살 연상 재미 교포와 결혼 후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다. 현재 4살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공개열애 중인 그는 오는 6월 웨딩마치를 올리고 새신부가 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서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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