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이 오는 24일 예정된 업데이트를 앞두고 게임 내 첫 번째 신규 전직 클래스 3종을 정식 공개했다.
사진=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
‘마비노기 모바일’은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클래스 계열 ‘도적’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약 3분 분량으로 구성된 해당 영상은 ‘도적’ 계열 전직 3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이들이 구사하는 전투 스킬 일부의 연출이 함께 담겼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도적 계열 전직 클래스 3종은 단검을 사용하는 ‘도적’, 두 자루의 검을 사용하는 ‘듀얼블레이드’, 너클 계열의 무기로 전투에 임하는 ‘격투가’ 등 3종이다.
도적은 독과 폭탄 등을 사용하는 변칙적인 전투 스타일을 소개했으며, 듀얼블레이드는 화려한 공격 이펙트와 빠른 공격 속도가 돋보이는 스킬 구조를, 격투가는 두 주먹과 다리를 활용한 체술 공격에 자가 버프 혹은 투지 축적으로 추정되는 오라의 존재가 소개됐다.
눈여겨볼 점은 이들 각각 스킬 가운데 PC 온라인 원작 ‘마비노기’, 같은 세계관 배경의 ‘마비노기 영웅전’ 등에서 등장한 스킬 연출이 일부 포함됐다는 점이다.
별 모양으로 필드를 누비며 넓은 범위의 적을 타격하는 ‘도적’의 궁극기 연출은 ‘마비노기 영웅전’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리시타’의 ‘코멧 대시’와 ‘퓨리 No.7’ 스킬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또한, ‘듀얼블레이드’가 짧은 범위 안에서 순간이동하듯이 적을 연속 타격하는 스킬은 검을 두르고 있는 이펙트와 함께 ‘마비노기’ 속 ‘파이널 히트’ 스킬을 연상하게 만든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큰 줄기에서 원작 ‘마비노기’의 이야기를 따라가고 있으나, 게임 곳곳에 ‘마비노기 영웅전’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등 IP 총집합과 같은 구성을 취하고 있다. 신규 클래스 역시 이러한 특징을 따르고 있어, 각각 원작 팬들에게 많은 반가움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마비노기 모바일’의 신규 클래스 도적 계열은 오는 24일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추가될 예정이며, 게임의 첫 번째 레이드 콘텐츠 ‘글라스기브넨’이 함께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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