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터뷰] '엄원상 결장' 김판곤 감독 "부상으로 훈련 못했다…보야니치는 한두 경기 내 복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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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뷰] '엄원상 결장' 김판곤 감독 "부상으로 훈련 못했다…보야니치는 한두 경기 내 복귀 기대"

풋볼리스트 2025-04-23 19:0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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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곤 울산HD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판곤 울산HD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풋볼리스트=안양] 김희준 기자= 김판곤 감독이 엄원상과 보야니치 몸 상태에 대해 전하며 이번 경기 초반 득점을 통한 승리를 다짐했다.

23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울산HD와 FC안양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울산의 클럽 월드컵 참가로 인해 6월에서 4월로 앞당겨 진행된다.

울산은 최근 위기에 빠졌다. 최근 리그 6경기에서 1승 2무 3패로 부진에 빠졌다. 대구FC와 경기에서 1-0 승리로 분위기를 전환하는 듯했지만 강원FC와 홈경기에서 1-2로 패배하며 13년 만에 강원에 홈경기를 내주는 굴욕을 당했다. 부진이 길어지는 건 울산 입장에서 달가운 일은 아니다.

그런 만큼 이번 경기 울산은 개막전 패배를 당했던 안양에 복수하고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한다. 정우영을 수비진에 두는 스리백 형태에 윤재석, 에릭, 이청용으로 공격진을 구성할 계획이다.

김판곤 울산HD 감독. 서형권 기자 
김판곤 울산HD 감독. 서형권 기자 

김 감독은 초반 득점을 통해 안양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나 "우리가 공격 조합을 여러 가지 해봤고 그 중에서 우리가 가장 잘했던 모양들로 나서려 한다. 공격이 좋을 거라 생각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초반에 득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팀인데 지금까지는 초반 득점이 잘 안 됐다. 오늘도 우리가 초반에 득점하고 경기를 리드하는 양상으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양은 수비를 견고하게 두고 역습하는 팀이다. 후반에 갈수록 우리가 힘이 떨어지니 안양이 역습을 강화했던 기억이 난다"라며 "우리가 최대한 경기를 지배하면서 좋은 통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균형에도 초점을 많이 맞췄다. 안양 역습을 최대한 제어하는 쪽으로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명단에서 제외된 엄원상에 대해서는 "지난 경기 상대 태클에 발목이 약간 꺾였다. 부상으로 훈련을 못했다"라고 전했다.

엄원상(울산HD). 서형권 기자
엄원상(울산HD). 서형권 기자
보야니치(울산HD).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보야니치(울산HD).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은 공교롭게도 보야니치가 빠진 시점부터 하향세를 탔다. 보야니치는 중원에서 창의적인 패스를 찔러줄 수 있는 유형인데, 울산 중원에서는 찾기 힘든 타입이다. 그러다 보니 김 감독은 매 경기 실험을 거듭하며 최적의 중원 조합을 찾고 있다.

관련해 김 감독은 "보야니치는 타입이 다른 선수들과 다르다. 움직일 때 패스도 앞으로 넣고, 점진적으로 잘 들어가는 타입이다. 보야니치가 없을 때는 (이)진현이하고 (고)승범이가 더 활동량을 가지고 라인을 잘게 무너뜨리는 타입이다. 두 타입에 각각 장점이 있다"라며 보야니치는 한두 경기 안에 돌아올 거라 말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지난 경기 결장했던 조현우도 부상에서 빨리 회복해 선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경기 측면 수비수로 나설 루빅손에 대해 김 감독은 "루빅손은 스리백에서 자주 그 포지션을 섰다. 포백에서 1대1 수비 등에 자신있어 했다. 균형을 맞추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우리는 공격적인 전술을 쓰기 때문에 공격 조합에도 루빅손이 큰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루빅손이 제 역할을 잘 해낼 거라 기대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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