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성광이 원형탈모를 이겨내는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형탈모 극복하기”라는 문구와 함께 헬스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충격 사진…“정수리 탈모 고백”
사진 속 박성광은 운동 기구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으며, 밝은 표정에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함께 올린 인바디 결과지에는 80점이라는 점수가 기록돼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근육 많음’으로 평가되는 수치다.
앞서 박성광은 19일, 정수리 부위의 머리카락이 휑하게 빠진 사진을 올리며 “원형탈모”라는 짧은 글을 덧붙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해당 게시물은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박성광의 건강 회복을 응원했다.
이번에 공개된 운동 사진은 그가 탈모 치료와 체력 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안도감을 안기고 있다.
“3년 전 수술·항암 끝…지금은 정기검진 중”
한편, 박성광의 아내이자 배우 출신 이솔이는 최근 SNS를 통해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2일 그녀는 “여성암으로 인해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가족들에게 너무 죄송했다”며 고통을 털어놓았다.
이어 “3년 전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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