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버리고 정확성’ 타율 0.371 골슈, 제2의 전성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파워 버리고 정확성’ 타율 0.371 골슈, 제2의 전성기

스포츠동아 2025-04-23 17:55:00 신고

3줄요약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장타를 버리고 정확성을 얻은 것일까. 지난해 노쇠화를 보인 폴 골드슈미트(38, 뉴욕 양키스)가 매우 정교한 타격을 하고 있다.

골드슈미트는 23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24경기에서 타율 0.371와 1홈런 7타점 12득점 33안타, 출루율 0.424 OPS 0.885 등을 기록했다.

지난해 부진 속에서도 22홈런을 기록한 골드슈미트가 정규시즌 개막 후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시기까지 1홈런에 묶여있는 모습. 2루타 역시 5개에 불과하다.

장타가 실종된 골드슈미트. 하지만 다른 것을 얻었다. 타율 0.371와 출루율 0.424로 정확성이 최전성기 수준으로 돌아온 것.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타율은 비록 시즌 초반이기는 하나 커리어 하이다. 또 출루율 역시 지난 2015년 0.435 이후 최고 수치. 회춘이라고 할 수도 있을 수준이다.

골드슈미트는 지난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154경기에서 타율 0.254와 22홈런 65타점, 출루율 0.302 OPS 0.716 등을 기록했다.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2023년부터 조금씩 무너지던 타격 정확성이 확 줄어든 것. 이에 골드슈미트에게도 노쇠화가 찾아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골드슈미트는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뒤 첫 달에 놀라운 타격으로 자신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는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부상으로 이탈해 있고, 코디 벨린저가 심각하게 부진한 상황이나 애런 저지, 골드슈미트가 타선을 이끄는 중이다.

또 골드슈미트는 이번 시즌 1번 타자라는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다. 1번으로 10경기에 나서 타율 0.375 출루율 0.432 OPS 0.932로 펄펄 날고 있다.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해 부진에도 은퇴 대신 현역 선수 연장을 선택한 골드슈미트가 지금의 상승세를 시즌 마지막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