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달래. 나른한 봄철 원기회복에 그만이다. 특히 연근과 영양궁합이 좋아 함께 요리할 것을 추천한다. 이달의 1인가구 추천메뉴는 ‘달래연근전’이다.
달래는 영양성분이 풍부한 무공해 자연식품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봄 달래에는 칼슘, 인, 철, 칼륨 등이 고루 함유돼 춘곤증으로 인한 피로감 해소와 컨디션 회복에 효과적이다. 또 혈액순환을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특히 달래는 다량의 칼슘을 포함한 알칼리성식품으로 체내 균형을 유지, 골밀도 강화와 근육기능 개선을 돕는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비타민C, 세포재생 촉진을 돕고 노화를 방지하는 니아신도 풍부하다.
연근의 영양도 달래 못지않다. 식이섬유, 비타민B군, 무기질을 다량 함유해 달래와 함께 먹으면 빈혈 예방과 장 건강 증진효과가 배가된다. 달래연근전은 한마디로 봄의 활력소.
TIP. 달래연근전 만들기(도움말=농식품 올바로)
재료 : 연근(1/3개=100g), 달래(1줌=65g), 양파(1/3개), 부침가루(1/2컵), 홍고추(1개), 소금(1/2t), 식초(1T), 식용유(5T), 간장양념장(달래10g, 간장2T, 물2T, 식초1T)
1. 감자칼로 연근의 껍질을 벗겨 납작 썬다.
2. 달래는 뿌리 부분을 흐르는 물에 헹군 뒤 뿌리 안쪽 모래집을 떼어낸다.
3. 손질한 달래와 양파를 비슷한 길이로 채 썰고 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낸 뒤 송송 썬다. 부침가루와 물(1/2컵)을 넣어 버무린다.
4. 소금과 식초를 넣은 끓는 물(3컵)에 연근을 1분30초간 데쳐 건진다.
5. 중간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둘러 달래 반죽을 한 숟가락 얹은 뒤 연근을 얹는다.
6. 밑면이 노릇해지면 뒤집어 연근이 있는 면도 노릇하게 굽는다.
7. 달래(10g)를 송송 썰고 간장, 물, 식초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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