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어데이즈 자컨에 나온 토론 주제
읽씹 : 연우 , 시윤 , 윤
안 읽씹 : 현빈 , 진혁
읽씹이 더 괘씸하다 측 의견
= 안 읽씹은 바빠서 못 봤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봤는데 답을 안 하는 건 무시하는 거라 더 괘씸하다
안 읽씹이 괘씸하다 측 주장
= 핸드폰은 현대인 필수품으로 분명 잠깐이라도 볼 시간은 있을텐데
바빠서 그렇겠지 하고 합리화하게 만드는 그 마인드가 사악해서 괘씸하다
Copyright ⓒ 정치9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