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박정민, ‘아빠뻘’ 나상도 꺾었다… “엄마 사랑해” 눈시울 (‘수요일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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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동’ 박정민, ‘아빠뻘’ 나상도 꺾었다… “엄마 사랑해” 눈시울 (‘수요일 밤에’)

TV리포트 2025-04-23 14:49:43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아기 맹수’ 박정민이 나상도를 상대로 승리했다.

23일 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는 ‘신동 특집’으로 꾸려져 ‘리틀 이선희’ 김유하, ‘트롯 왕세자’ 박성온, ‘국민 손녀’ 이수연, ‘트롯 어린 왕자’ 유지우, ‘리틀 이찬원’ 고은준, ‘아기 맹수’ 박정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했다.

신동들은 ‘떡잎즈’라는 팀명으로, 수요일 밤에 출연진은 ‘미스&미스터’라는 팀명으로 무대에 올랐다. 대결은 떡잎즈가 직접 상대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라운드에서 박정민은 “나상도 삼촌, 너 나와!”를 외치며 나상도와의 대결을 신청했다. 박정민은 “나상도 삼촌은 웃는 얼굴이잖아요. 제가 져서 눈물이 날 것 같아도 나상도 삼촌 웃는 모습 보면 웃음이 날 것 같아요”라며 지목한 이유를 설명했다.

박정민의 지목에 나상도는 “아마도 오늘도 울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민이가”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이에 박정민은 “살살해주세요. 저 안 울게요”라고 응수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노래 대결 주제는 ‘부모님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노래’였다. 나상도는 철없던 시절 부모님께서 만나 자신이 태어났다는 의미로 ‘철없던 사랑’을 선곡했다. 반면 박정민은 “미스터 트롯3 끝나고 나서 제가 ‘못난놈’같았어요. 오늘 이기고 가서 잘난놈 하고 싶습니다”라며 ‘못난놈’을 골랐다.

박정민은 “아버지 어머니 오늘은 울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잘난놈이 될게요”라며 씩씩하게 무대를 시작했다. 박정민은 만 9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기교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나상도는 화려한 안무팀까지 동원하며 박정민과의 대결에 전력을 쏟았다.

결과는 144대 131로 박정민의 13점 차 승리. 박정민은 관객석을 향해 인사한 뒤 “너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부모님을 향해 “앞으로 행복하자. 사랑해”라는 영상 편지를 띄우다 눈물을 터트려 엄마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끌어냈다.

2라운드에서는 ‘배아픈 미스김(미스김+배아현)’팀과 김유하의 대결이 펼쳐졌다. 미스김과 배아현은 ‘추억의 소야곡’을 선곡, 짙은 감성으로 가득한 환상의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김유하는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붐을 비롯한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재가 아버지에게 전하는 손 편지 영상이 공개돼 감동을 더했다. 편지에는 한평생 자식을 위해 희생해 온 아버지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담겨있었다. 김희재는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 애절한 감성의 무대로 관객의 눈시울을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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