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5 코나' 상품성 강화·가격인상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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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 코나' 상품성 강화·가격인상 최소화

프라임경제 2025-04-23 14:38:59 신고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대표 소형 SUV '2025 코나'를 23일 출시했다.

2025 코나는 주요 구매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양들을 실속 있게 구성한 신규 트림 'H-Pick' 운영과 트림별 기본 편의사양을 강화하면서도 가격인상은 최소화해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H-Pick 트림은 기존 모던 플러스 트림을 기반으로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루프랙 등 안전·편의사양을 기본화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2025 코나. ⓒ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2025 코나의 기본 트림인 모던의 판매가격을 동결했으며, 이외 트림은 상품성을 강화했음에도 가격인상을 최소화해 전반적인 상품경쟁력을 끌어올렸다.

현대차는 프리미엄 트림에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스마트폰 무선충전 △디지털 키 2 터치 △터치 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도어 포켓 라이팅(1열)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의 사양을 기본 탑재했으며,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도어 트림 및 오픈 트레이 등의 내장재를 개선해 고급감을 더했다.

또 상위 트림 중심으로 운영되던 △파킹 어시스트 △컨비니언스 등 패키지 품목을 H-Pick 트림까지 확대 운영해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2025 코나 인테리어. ⓒ 현대자동차

판매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478만원 △H-Pick 2559만원 △프리미엄 2821만원 △인스퍼레이션 3102만원이며, 가솔린 2.0 모델 △모던 2409만원 △H-Pick 2499만원 △프리미엄 2753만원 △인스퍼레이션 3034만원이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모던 2955만원 △H-Pick 3046만원 △프리미엄 3254만원 △인스퍼레이션 3512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반영 후 기준).

현대차 관계자는 "2025 코나는 실속 있는 필수사양들을 합리적으로 구성한 H-Pick 트림 추가와 편의사양 확대 적용을 통해 전반적인 상품경쟁력을 높였다"며 "강화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돌아온 2025 코나를 많은 고객이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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