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한 컷의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맨틱한 정원 카페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한 그녀는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봄 패션을 선보이며 분위기 여신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레터링 니트와 하프 팬츠, 롱부츠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번 착장은 캐주얼과 여성스러움을 오가는 니콜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사진 속 니콜은 블랙 계열의 루즈한 니트 스웨트를 착용해 여유 있는 무드를 연출했다. 니트 중앙에 새겨진 독특한 A 이니셜 자수가 포인트 역할을 하며, 단조로울 수 있는 스타일에 위트를 더했다. 하의는 화이트 프린지 디테일이 들어간 미니스커트 혹은 팬츠로 보이며, 봄바람에도 경쾌하게 어울리는 실루엣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브라운 컬러의 가죽 롱부츠는 전체적인 룩의 무게감을 잡아주며 니콜의 긴 다리 라인을 더욱 강조했다. 여기에 베이지 컬러의 심플한 볼캡을 더해 캐주얼한 감성을 살렸고, 옆에 놓인 브라운백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져 그녀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배경이 된 플랜테리어 가득한 외관은 니콜의 내추럴한 분위기를 더욱 강조한다. 정원에 핀 꽃들과 어우러진 그녀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패션 화보 같은 인상을 준다. 무엇보다 전형적인 도심 속 카페룩과는 다른, 여유로운 자연 속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듯한 패션이 인상적이다.
이번 니콜의 스타일링은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패션이면서도, 각 아이템의 조합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편안함”과 “감성”을 모두 챙기고 싶은 요즘 계절에 딱 맞는 스타일로, 간절기 패션의 좋은 참고서가 되어준다.
앞으로도 니콜의 인스타그램은 트렌디한 데일리룩의 교과서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그녀의 다음 착장은 또 어떤 감각적인 시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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