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따뜻한 밤공기, Tembeling 거리 한복판에 선 니엔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시선을 끌었다. 31도의 무더운 기온도 막지 못한 그녀의 스타일링은 단연 돋보였다. 밝은 핑크빛 단발 헤어에 어울리는 상큼한 스타일링, 그리고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의 조합이 그녀의 감각적인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번 착장의 중심은 강렬한 컬러와 소재의 대비다. 톤다운된 레드 컬러의 니트 톱은 니엔의 피부 톤을 더욱 밝게 돋보이게 만들며, 깔끔한 라운드 넥 디자인으로 단정하면서도 발랄한 무드를 준다. 하의는 블랙 컬러의 인조가죽 플리츠 미니스커트.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이 스커트는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기장으로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하며, 전체적인 실루엣에 리듬감을 부여한다.
여기에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밝은 그레이 컬러 백팩이 시선을 끈다. 니엔은 스트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소프트 백팩을 자연스럽게 한쪽 어깨에 걸쳤고, 백팩에 달린 핑크 퍼 액세서리는 룩에 귀여운 포인트를 더해준다.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는 그녀의 스타일링 감각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스타일 전체에서 느껴지는 '도시 소녀' 무드다. 싱가포르의 도심 야경과 어우러지는 조명 아래, 니엔은 거리를 무대 삼아 런웨이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배경 속 간판과 신호등, 바쁜 인파들 사이에서도 그녀의 존재감은 단연 압도적이다. 이는 단순한 착장 이상의 이야기, 곧 패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니엔의 태도를 보여준다.
팬들 사이에서도 “레드와 블랙의 조합이 완벽해요”, “니엔의 스타일은 늘 감각적이라 기대돼요”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익숙한 거리에서 특별함을 만들어내는 니엔의 스타일은 무더운 계절에도 무리 없는 감각적인 연출의 좋은 예시가 된다.
다가오는 간절기 시즌, 니엔처럼 컬러 포인트가 분명한 니트와 소재감 있는 하의를 조합하면 실용성과 개성을 모두 갖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특별한 장소가 아니어도, 나만의 무드를 패션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녀의 착장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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