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안젤리나 졸리, “그의 겸손과 믿음은 영원히 기억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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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안젤리나 졸리, “그의 겸손과 믿음은 영원히 기억될 것”

스타패션 2025-04-23 08:37: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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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
/사진=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 세계가 애도의 물결에 잠겼다. 교황청은 공식 발표를 통해, 교황이 오랜 병환 끝에 평화롭게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전하며, 그의 신앙과 삶의 유산을 기억해 줄 것을 요청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즉위 이후 약 12년간 가톨릭 교회의 수장으로서 전 세계 수많은 신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 인물이다. 특히 그는 기후 변화 대응, 이민자 보호, 빈곤 퇴치 등 글로벌 이슈에 있어 교황청의 입장을 선도적으로 이끌며 “실천하는 교황”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의 선종 소식에 각계각층에서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안젤리나 졸리 또한 개인 SNS를 통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졸리는 “그의 겸손, 연민, 믿음은 영원히 세상을 감동시킬 것”이라며 “Rest in peace Pope Francis”라는 짧지만 울림 있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졸리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알현하던 당시의 모습으로, 두 사람은 따뜻한 미소를 나누며 손을 맞잡고 있다. 이 장면은 평소 인권과 평화를 위한 활동에 힘써 온 졸리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지를 아끼지 않았던 교황의 정신적 교감을 상징하는 듯 보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제266대 교황으로, 라틴아메리카 출신 최초의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으로도 처음이었다. 그는 전통에 얽매이지 않는 행보로 많은 신자들에게 신선한 울림을 주었고,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영적 스승으로 자리해 왔다.

그의 부재는 크지만, 그가 남긴 메시지와 정신은 앞으로도 교회를 넘어 전 세계 인류의 양심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그를 기억하며, 평화롭고 자비로웠던 그 미소를 마음에 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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