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가수 에일리가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의 결혼 후 행복한 소감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에일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주러 온 양가 가족과 선배·동료·후배, 미국 친구들, 한국 친구들 정말 감사하다"며 결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의지하고 존중해주며 아낌 없이 서로를 사랑하는 예쁜 부부가 될 수 있게 많이 응원해달라. 행복하게 살아보겠다"고 다짐하며 팬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신랑 최시훈 역시 결혼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꿈 같은 하루였다"라며 벅찬 심경을 밝혔다. 그는 "멀리서 신부 입장을 바라보는데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가 다가오는데 눈물이 날 것 같더라.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날씨도 정말 환상적이었고, 와주신 많은 친구들 진심으로 감사하다. 평생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다"라고 감격스러운 순간들을 떠올렸다.
특히 최시훈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나의 아내 이예진(에일리 본명). 우리의 러브 스토리는 영원히 진행 중"이라며 "오늘 또 하나의 아름다운 에피소드 기록"이라고 덧붙이며 아내 에일리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8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되었으며, 3살 연상연하 커플로 알려져 있다. 배우 출신인 최시훈은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개인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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