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세민기자] 태국 최대 규모의 방콕국제 모터쇼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콕 논타부리 임팩 무앙통타니에서 개최됐다.
토요타, BYD등 총 54개의 자동차 제조업체가 참여,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진 올해 방콕모터쇼는 관람객 역시 사상 최대인 160만1011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즉석 신차 판매가 이뤄지는 모터쇼로 유명한 이 모터쇼에서는 전시기간 동안 무려 7만7,349대로 전년 대비 44.8% 증가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많은 신차 판매를 기록한 중국 BYD는 전기차 ATTO3를 다른 지역이나 외부 전시장보다 약 1천만 원 가까이 싸게 판매, 총 9,819대를 예약 판매했다고 밝혔다.
2위는 9,615대가 판매된 토요타자동차, 3위는 7,018대의 중국 GAC 아이온, 4위는 중국 장성기차 계열 브랜드인 디팔, 5위는 5,948대의 혼다자동차 순이었다.
차종별로는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하이브리드(HV) 같은 친환경차 판매 비율이 65%, 엔진차가 35%였다.
방콕모터쇼 주최 측은 신차 판매 증가 요인은 신제품 대거 출시, 판매 촉진 캠페인 경쟁 등이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