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명품 사은품 되팔이 논란에 입 열었다 "불법 아니다" [소셜in]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현영, 명품 사은품 되팔이 논란에 입 열었다 "불법 아니다" [소셜in]

iMBC 연예 2025-04-22 23:14:00 신고

방송인 현영이 명품 D사의 사은품을 '되팔이' 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현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지난 3월 현영초이스에서 소개해드렸던 D사 제품 관련해서 몇가지 공지해 드리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고객님들이 선호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 정식 구매 대행업체를 통해서 구매대행 소개 수수료를 받고 현영초이스에서 소개해드린 이벤트 제품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영초이스는 자사브랜드 뷰티브랜드를 더 많은 고객님들께 알리고자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라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이 만족도 높은 쇼핑을 하실 수 있도록 직원 모두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현영은 명품 D사 뷰티 제품을 구매하면 증정하는 사은품 파우치를 8만 5000원에 공동구매 방식으로 판매해 논란이 됐다.

현영은 "D사에서 많이 구매하면 어메니티로 주는 상품들인데, 8만 5000원에 따로 구매할 수 있다"며 "모두 D사 정품"이라고 소개했다.

네티즌들이 "사은품으로 주는 걸 왜 '되팔이' 하냐"고 지적하자, 현영은 "사은품으로 주는 것 맞다"면서 "근데 지금 전국 백화점에서 품절이라 못 구한다"고 강조했다.

또 "불법 아니냐"는 지적에는 "네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다음은 현영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현영초이스
현영입니다.

우선 현영초이스를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난 3월에 현영초이스에서 소개해드렸던 D사 제품 관련해서 몇 가지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고객님들이 선호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 정식 구매대행업체를 통해서 구매대행 소개 수수료를 받고 현영초이스에서 소개해드린 이벤트 제품이었습니다.

현영초이스는 자사브랜드 뽀나미슈 뷰티브랜드를 더 많은 고객님들께 알리고자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이 만족도 높은 쇼핑을 하실 수 있도록 저희 직원 모두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현영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