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22일(현지시간) 오전 9시 45분 기준 노스롭그루만의 주가는 전일대비 10% 하락한 473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배런즈에 따르면 노스롭그루만은 지난 1분기 B-21 스텔스 폭격기 초기 생산 비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EPS)이 6.06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6.24달러를 하회했다고 전했다.
초기 생산 비용을 포함하면 지난 1분기 EPS는 3.32달러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 감소한 95억달러로 이 역시 시장 전망치인 99억달러를 밑돌았다.
경영진은 특정 우주 시스템 프로그램 작업 중단에 대한 이전 공시 때문에 매출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1분기에 4억7700만달러의 세전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B-21 스텔스 폭격기 프로그램 제조 비용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노스롭그루만은 연간 매출 및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회사의 2025년 연간 매출 전망치는 420억달러~425억달러, 잉여현금흐름 전망치는 29억달러~33억달러, EPS 전망치는 27.85달러~28.25달러로 제시했다.
한편 캐시 워든 노스롭그루만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부진과 가이던스 하향에도 불구하고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다.
CEO는 “글로벌 수요는 여전히 강하며, 주요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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