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유한킴벌리와 '싱글대디·청소년 한부모' 지원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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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유한킴벌리와 '싱글대디·청소년 한부모' 지원 강화한다

AP신문 2025-04-22 21:11:35 신고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LH ▲조경숙 LH 경영관리본부장(왼쪽)과 전양숙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센터장(오른쪽)이 21일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사회공헌 업무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LH ▲조경숙 LH 경영관리본부장(왼쪽)과 전양숙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센터장(오른쪽)이 21일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사회공헌 업무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신문 = 조수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유한킴벌리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사회 다양한 복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LH는 협약에 따라 유한킴벌리와 손잡고 연내 싱글대디, 청소년 한부모 등 복지 취약 가정 등에 기저귀(20만 패드), 육아용품 등을 공동 지원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제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 유도와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사는 ▲자립준비청년 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고령층을 위한 성인 기저귀·생활용품 지원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경숙 LH 경영관리본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제도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필요한 지원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역량을 갖춘 다양한 민간과 적극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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