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이 금일(22일) 전거래일 대비 2.74%(230원) 상승한 8,61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35,958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6,788주, 110,897주를 순매수하며 등락을 반복하다가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넵튠의 주가 상승은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걸로 분석된다. 실제로 넵튠은 지난 15일 서브컬처 RPG 신작 ‘앵커패닉’의 사전예약자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신작 기대감에 힘입어 넵튠의 주가는 9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밸로프는 금일(22일) 전거래일 대비 4.22%(31원) 하락한 704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99,061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타외국인이 각각 98,830주, 231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밸로프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밸로프의 주가는 자사 게임 ‘라스트 오리진’의 대만 흥행 등 사업적 호재와 정치 테마주로의 존재감 부각에 힘입어 올초 600원대에서 최근 1,000원대까지 급등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조정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걸로 보인다. 현재 밸로프의 주가는 8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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