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이 마닐라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편에 앞서 포착된 공항패션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전신을 강렬한 레드로 물들인 트레이닝 셋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후디와 조거팬츠로 구성된 이 룩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공항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런웨이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 룩에서 주목할 만한 요소는 ‘컬러 블로킹’이다. 상하의를 동일한 톤의 레드로 통일한 대신, 아이보리 톤의 볼드한 숄더백을 매치하며 강약 조절을 완벽히 해냈다. 화이트 컬러의 스니커즈는 스타일에 청량함을 더해주는 동시에 장시간 비행에도 무리 없는 선택으로, 실용성과 미적 감각을 동시에 챙긴 면모가 돋보인다. 여기에 골드 체인이 장식된 백은 캐주얼한 무드에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하며 전체적인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산다라박은 이번 공항룩에서도 특유의 소녀 같은 분위기와 트렌디한 감각을 모두 잡았다. 내추럴하게 풀어낸 웨이브 헤어와 레드 립은 강렬한 톤온톤 스타일링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그녀만의 무드를 극대화했다. 이번 착장은 단순한 트레이닝복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줬으며, 패션에 있어 ‘기본템’의 활용도를 다시금 상기시킨 셈이다.
공항 패션은 더 이상 단순한 이동 수단을 위한 복장이 아니다. 셀럽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하나의 무대이며, 산다라박은 이번 룩을 통해 ‘편안함도 스타일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 듯하다. 트렌디한 컬러 플레이와 믹스매치 센스를 더한 그녀의 스타일은, 일상 속에서도 따라 하고 싶은 공항 패션의 좋은 예가 되어준다.
다가올 휴가 시즌,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기고 싶다면 산다라박의 올레드 트랙셋업처럼 컬러와 실루엣의 조화를 염두에 둔 스타일링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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