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클라라가 에스테틱의 놀라운 효과를 소개했다.
클라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리 브이로그 영상을 선보였다. 그는 한 에스테틱 샵을 방문, 5년간 꾸준히 관리를 받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침대에 누운 클라라는 “요즘 비행기를 너무 많이 타서 어깨, 허리, 전신이 다 아프다”고 호소했다. 에스테틱 담당자는 “원래 올인원 관리를 해드리려고 했는데 뻐근하다고 하셔서 체형 교정도 되면서 전신, 얼굴 관리 받으실 수 있게 산후 관리 진행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클라라가 피부 처짐이 고민이라고 밝히자 담당자는 “너무 예쁘신데”라며 클라라의 동안 미모를 극찬했다. 클라라는 “필러나 보톡스보다 자연스럽게 예뻐질 것 같다”면서 만족감을 표했다. 관리를 마친 후에는 “갸름해지고 피부도 맑아졌다. 꾸준히 관리 받으시면 동안 얼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력 추천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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