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다키스트 데이즈’가 24일 OBT를 시작한다. 게임은 2월말 진행한 CBT에서 선보인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신규 콘텐츠를 추가해 출격에 만전을 기했다.
(제공=NHN)
‘다키스트 데이즈’는 좀비가 창궐한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슈팅RPG다. 유저는 생존자로 분해 16㎢ 규모의 오픈월드 ‘샌드크릭’을 탐험하게 된다. 탐험에서 획득한 자원으로 셸터를 건설하고 성장시키는 크래프팅 요소도 도입됐다. PC와 모바일 등 멀티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한다.
개발사는 앞서 진행한 CBT 콘텐츠에 더해 신규 콘텐츠를 OBT에서 선보인다고 스팀 페이지에 공지했다. 먼저, 생존자의 동반자인 ‘펫’이 등장한다. 펫은 물자 탐색 등에 도움을 주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신규 주민과 신규 퀘스트 등의 콘텐츠 등 볼륨도 커졌다.
CBT에서 나온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존 콘텐츠의 완성도도 높였다. 게임내 협동 콘텐츠인 ‘로운트리 터널’의 보상 규모가 높아져 빠른 성장을 돕는다. 이외의 멀티 플레이 모드 보상도 전반적인 상향이 이뤄진다.
성장 밸런스와 편의성도 개선됐다. 유저의 초반 성장 시간을 단축시켜 빠르게 콘텐츠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 설계를 조정하고, 생존에 필수 요소인 자동차 등의 탈 것을 어디서든 호출할 수 있도록 해 기동성을 높였다.
게임은 지난 글로벌 테스트에서 약 5만7천여 명의 유저들이 참여했다. 스팀에서는 ‘찜하기(위시리스트)’로 등록한 유저가 15만 명을 넘어며 기대를 받고 있다. NHN 관계자는 ‘다키스트 데이즈’가 롱런 타이틀이라고 될 것이라 자신했다. 게임은 24일 시험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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