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는 오는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다채로운 독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관심 키워드에 맞춰 책을 추천하는 ‘북BOOK극성’, 그리고 책 읽는 행위를 새로운 트렌드로 해석한 ‘텍스트힙’ 캠페인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먼저 ‘북BOOK극성’ 캠페인은 ‘정의’, ‘시민의식’, ‘국가’와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제작한 올해의 키워드북과 독서 성향 테스트 ‘나만의 별 찾기’, 편집자가 직접 추천한 도서를 모은 ‘반짝반짝 북 페어링’ 등 맞춤형 독서 탐색 콘텐츠가 진행된다. 이벤트를 기념해 출간된 올해의 키워드북 『디 에센셜 키워드 – 정의의 사람들』은 한정 판매로 오직 교보문고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4월 23일 당일, 전국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텍스트힙, 트렌드를 담다’ 전시가 진행된다. 대표 작가 12인의 대표작과 추천 도서 27종을 책갈피 디자인으로 시각화한 전시와 함께, 광화문·강남·잠실 등 주요 매장에서는 ‘DIY 책갈피 체험 부스’와 굿즈 증정이 함께 운영된다.
또한 ‘읽고 쓰다’를 주제로 책과 다양한 독서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진열을 운영한다. 독서대, 북마크, 북커버, 펜파우치, 북라이트, 독서노트 등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함께 구성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하고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안한다.
교보eBook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본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협업해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eBook 도서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대여하며, 저작권 보호 문구를 포함한 리마인드 콘텐츠와 함께 디지털 시대의 독서 윤리에 대한 메시지도 전달한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책의 날을 기념해 단순한 도서 판매가 아닌 독서의 태도와 감각, 그리고 독서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특히 올해는 독자의 취향을 존중하는 큐레이션과 더불어 저작권 보호의 의미까지 함께 담아낸 통합형 캠페인으로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22개 교보문고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교보문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독서신문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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