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가 게임과 이용자들이 함께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아름다운 사례를 작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블루 아카이브’와 대한적십자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관련 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전국 각지에서 헌혈자 수가 급등해 눈길을 끈다.
사진=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는 지난 21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공익 캠페인 ‘Saving Lives, Together!’를 시작했다. 게임 내 트리니티 종합학원 ‘구호기사단’ 소속 캐릭터들이 주역으로 나선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또한 각종 이벤트를 통해 참여를 권장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블루 아카이브’를 향한 이용자들의 팬심은 적극적인 헌혈 참가로 이어졌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제공하는 정보에 따르면, 캠페인 시작 이전인 지난 20일 대비 21일의 전국 헌혈자 수는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해 20일 전국 헌혈자 수는 총 5,553명이었으며, 캠페인 시작 당일인 21일에는 9,450명의 인원들이 전혈, 혈소판, 혈장 등 헌혈에 참여했다.
▲ 4월 20일 전국 헌혈자 수 통계(사진=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 4월 21일 전국 헌혈자 수 통계(사진=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관련해 ‘블루 아카이브’와 대한적십자사의 이번 캠페인은 각종 특별 디지털 굿즈 선물을 제공하는 대한적십자사 SNS 팔로우 이벤트, 특별 4컷 만화, 헌혈 감사 엽서 이벤트 등을 병행하고 있다. 이중 헌혈 감사 엽서 이벤트는 캠페인 기간 내 헌혈에 참가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선착순 5,000명의 이용자들에게 감사 엽서 및 리무버블 스티커 등 선물을 전하는 방식이다.
‘블루 아카이브’ 각종 팬 커뮤니티상에서는 지난 21일 캠페인 시작과 함께 갖은 헌혈 참가 인증글이 쏟아져 나오는 등 캠페인과 이벤트에 적극 참여하고, 헌혈에 관한 각종 정보를 공유하는 풍경이 그려지기도 했다.
▲ 대한적십자사 공식 SNS에서 '블루 아카이브' 4컷 만화를 비롯한 캠페인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다(사진=대한적십자사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블루 아카이브’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Saving Lives, Together!’ 캠페인은 4월 2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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