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참여형 마술, 디제잉, 레이저쇼 등 공연·퍼포먼스 다채
지역 기업 국순당과 함께하는 '우리 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사계절 종합리조트 웰리힐리파크는 5월 3∼5일 리조트 전역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웰팍 어린이날 축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5월 4∼5일 야외무대에서 '키즈 콘서트'를 연다.
프리아트매직, 이창훈과 피곤한 사람들, 클로버, 에스플라바 등 다양한 공연팀이 참여해 마술, K-POP 커버 댄스, 레이저쇼 등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진행한다.
특히 관객 참여형으로 꾸려지며, 기본기가 탄탄한 출연진으로 구성됐다.
또 국내 전통주 대표기업 국순당과 함께하는 '우리 술 빚기 체험 프로그램'을 5월 3∼4일 2차례에 걸쳐 공동 진행한다.
전통주를 직접 빚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전통문화의 재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아이들은 술 빚기 체험을 통해 재미와 지식을 얻고, 부모들은 다양한 전통주 시음을 통해 우리 술의 우수성을 다시 깨닫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는 지역 기업 콜라보레이션 행사이다.
무료 만들기 체험 이벤트가 본관 1층 푸드코트에서 진행된다.
고무동력 연 만들기, 모루인형만들기, 그립톡 만들기 등 3가지 체험 행사와 함께 팝콘 및 솜사탕 등 간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 밖에 AI를 활용한 '가사 바통터치! 웰린이날 Song'과 함께 포토 이벤트 등 푸짐한 경품이 걸려 있는 총 6가지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웰리힐리파크는 어린이날 행사에 앞서 오는 26일 실내 유수풀과 바디슬라이드, 바데풀 등 실내 개장을 시작으로 5월 3일부터 실외 어트랙션을 차례대로 개장할 예정이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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