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설희가 데무(DE MOO)의 2025 S/S 파리 컬렉션 팝업스토어에서 세 가지 매력적인 룩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조적 요소들의 조화를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은 그녀의 스타일링을 통해 그 정수를 보여주었다.
김설희는 첫 번째 룩에서 슬리브리스 블랙 탑과 그레이 톤의 시스루 스커트를 매치하며, 어둠과 밝음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소재와 언밸런스한 질감이 조화를 이루며, 데무 컬렉션이 강조하는 ‘대조 속의 일체감’을 그대로 구현했다.
두 번째 룩은 블랙 시스루 탑과 화이트 벌룬 팬츠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스터드 디테일과 와이드한 실루엣이 더해져 스트리트 감성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스타일이 완성되었다. 기능성과 개성을 모두 갖춘 이 룩은 실용적인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킬 만하다.
세 번째 스타일은 아이보리 컬러의 와이드 팬츠와 루즈핏 재킷, 이너 슬립톱으로 이뤄진 올 화이트 셋업이다. 간결한 재단과 부드러운 텍스처가 클래식과 미니멀리즘의 완벽한 중간점을 찾아내며, 김설희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신세계 강남점 5층에서 5월 6일까지 운영되며, 데무가 파리에서 선보인 컬렉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설희의 세 가지 착장을 통해 확인한 데무의 25SS 컬렉션은 단순한 옷이 아닌, 감각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예술에 가깝다. 조화와 균형, 그리고 경계를 허무는 스타일링이 궁금하다면 이번 팝업스토어 방문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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