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uminghao_o
세븐틴 디에잇이 루이 비통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됐습니다. 루이 비통은 “음악과 무대에 대한 디에잇의 태도는 장인 정신과 혁신을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디에잇은 향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글로벌 패션계에 영향력을 넓힐 예정입니다. 캐럿 여러분, 댓글로 디에잇의 루이 비통 앰버서더 활동을 응원해 주세요
Copyright ⓒ 에스콰이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