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오브 아메리카 사장 더그 바우저가 ‘스위치 2’에서 새로운 슈퍼 마리오 시리즈 게임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슈퍼 마리오. 닌텐도)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최신 작품은 8년 전 ‘스위치’ 버전으로 출시된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다. 이달 초 진행된 ‘닌텐도 스위치2 다이렉트’에서는 11년 만의 ‘마리오 카트’ 신작 ‘마리오 카트 월드’가 공개됐지만 ‘슈퍼 마리오’의 신작은 등장하지 않았다.
CNN은 7일 더그 바우저와의 인터뷰에서 ‘마리오’ 시리즈의 신작 발매 가능성을 물었다. 더그 바우저는 시간문제일 뿐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바우저는 "계속 지켜봐 달라"며 "우리는 아주 긴 카탈로그와 I·P 목록을 가지고 있고, 스위치2 플랫폼에 올라올 거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게임이 공개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슈퍼 마리오 시리즈 개발팀이 최근 공개된 ‘동키콩 바난자’의 개발에 참여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닌텐도는 ‘동키콩 바난자’를 포함한 각 게임의 개발진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편, ‘스위치2’에는 다이렉트에서 공개된 작품 외에 다수의 신작이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 18일 유비소프트는 ‘스타워즈 아웃로’의 스위치 발매 계획을 밝혔다. 최근에는 PEGI(범유럽 게임 심의 기구)의 ‘가장 많이 검색된 게임’ 페이지에 ‘어쌔신 크리드 : 섀도우스’가 닌텐도 플랫폼 지원을 명시해, '스위치2' 버전 출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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