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시애틀 방문 외국관광객수·지출액 탑 5!.. 9월 한국-시애틀 직항 취항으로 지속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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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시애틀 방문 외국관광객수·지출액 탑 5!.. 9월 한국-시애틀 직항 취항으로 지속 성장 기대"

투어코리아 2025-04-21 17:49:58 신고

지난 17일 열린‘2025 시애틀 & 워싱턴주 관광청 세일즈 미션’에서 태미 블라운트-카나반(Tami Blount-Canavan) 시애틀관광청장이 "한국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한국 관광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냈다.
지난 17일 열린‘2025 시애틀 & 워싱턴주 관광청 세일즈 미션’에서 태미 블라운트-카나반(Tami Blount-Canavan) 시애틀관광청장이 "한국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한국 관광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냈다.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한국은 시애틀 방문 외국 관광객 수와 관광 소비 지출 면에서 항상 상위 5위 안에 드는 중요한 해외 시장 중 하나다. 특히 오는 9월 알래스카항공x하와이안항공의 인천-시애틀 직항 노선 취항으로 더욱더  한국인 방문객 수 증가가 기대된다." 

태미 블라운트-카나반(Tami Blount-Canavan) 시애틀관광청장은 시애틀관광청(Visit Seattle)과 워싱턴주관광청(State of Washington Tourism)이 지난 4월 17일~18일 이틀간 진행한 ‘2025 시애틀 & 워싱턴주 관광청 세일즈 미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애틀과 워싱턴주 관광청은 팬데믹 이후 한국에서 단독으로 진행한 첫 공식 행사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알래스카항공x하와이안항공의 인천-시애틀 신규 직항 취항과 더불어 '2026년 FIFA월드컵'이 예정돼 있어 한국시장이 더욱 빠르게 회복할 것을 기대하며, 한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방한, 세일즈 미션행사를 단독으로 개최한 것.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 간 관광 교류를 본격적으로 재개하고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이번 세일즈 미션에는 시애틀관광청 태미 블라운트-카나반(Tammy Blount-Canavan) 관광청장을 비롯해 ▲시애틀관광청 ▲워싱턴주관광청 ▲스노호미시관광청 ▲시애틀 항만청 ▲스페이스 니들+치훌리 가든 ▲호텔 1000 LXR 힐튼 ▲워윅 시애틀 호텔 ▲알래스카항공X하와이안항공 등 워싱턴주 현지 8개 관광 관련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최신 업데이트된 관광동향, 시애틀과 워싱턴주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와 매력적인 콘텐츠를 적극 알렸다. 

특히 시애틀은 ▲자연 속으로 몰입여행이 가능하고  ▲미식가들의 천국이자, ▲편리한 도시 탐방이 가능한 여행지, ▲유연한 편의시설을 갖춘 여행지로써의 특장점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한국 여행사 참가자들에게 현지 관광 산업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이들은 세미나, B2B 마트,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 방문 등을 통해한국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알래스카항공x하와이안항공의 9월 13일 인천-시애틀 직항, 접근성 높아져

특히 오는 9월 13일부터 인천–시애틀 간 신규 직항 노선을 운항할 예정인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이 이번 행사에 파트너사로 참가해 신규 노선에 대해 적극 알렸다.

현재 인천-시애틀 직항편은 ▲델타항공 주7회, ▲대한항공 주7회, ▲아시아나항공 주7회 등 주 21회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9월 13일 하와이안항공이 주 5회로 신규 취항하면서 주 26회로 늘어난다. 이로써 한국 여행자들의 시애틀 접근성 및 항공 스케쥴 선택폭이 넓어지게 된다. 

토니 프리버그(TONI FREEBERG) 알래스카항공 매니징 디렉터와 유수진 하와이안항공 한국 지사장
토니 프리버그(TONI FREEBERG) 알래스카항공 매니징 디렉터(우측)와 유수진 하와이안항공 한국 지사장(좌측)

토니 프리버그(TONI FREEBERG) 알래스카항공 매니징 디렉터와 유수진 하와이안항공 한국 지사장은 "알래스카항공과 하와이안항공 합병 후 시애틀이 미 서부의 새로운 글로벌 관문 역할을 하게 됐다"며 "특히 추석 황금 연휴를 앞두고 인천-시애틀 노선이 오는 9월 13일부터 주 5회(월, 목, 금, 토, 일) 취항하면서, 승객들은 최대 10일 간의 추석 연휴를 이용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미국 여행을 보다 편안하게 계획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알래스카항공x하와이안항공의 인천-시애틀 직항 운항 스케쥴은 오후 8시 50분(이하 현지시간)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같은 날 오후 3시에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수, 목, 금, 토, 일)은 시애틀에서 오후 3시 25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후 6시 50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또한 하와이안항공은 시애틀 허브 공항에서 북미 104개 도시로 직항을 연결한다. 

토니 프리버그(TONI FREEBERG) 알래스카항공 매니징 디렉터와 유수진 하와이안항공 한국 지사장

# 내년 FIFA월드컵 개최로, 시애틀 찾는 여행객 증가 기대

시애틀 관광청은 '2026년 FIFA월드컵' 경기가 시애틀에서 6회(6월 15일, 19일, 24일, 26일, 7월 1일, 6일) 열리는 점도 시애틀 관광객 증대 요인으로  꼽았다. 

월드컵 개최로 약 75만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측했으며,  9억 2,900만 달러 경제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FIFA월드컵'으로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에 대해비 시애틀 타코마 공항(Seattle-Tacoma International Airport) 레노베이션을 진행 중이다. 

한편, 시애틀관광청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약 6만여명의 한국 관광객이 시애틀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태미 블라운트-카나반 시애틀관광청장은 “최근 한국 내 시애틀 여행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의 해외여행 수요 또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시애틀은 이처럼 중요한 시장인 한국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4월 17일~18일 열린 ‘2025 시애틀 & 워싱턴주 관광청 세일즈 미션’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지난 4월 17일~18일 열린 ‘2025 시애틀 & 워싱턴주 관광청 세일즈 미션’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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