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오윤아의 ‘솔로라서’ 우정샷…“지금이 제일 예뻐” [스타스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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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오윤아의 ‘솔로라서’ 우정샷…“지금이 제일 예뻐” [스타스느스]

스포츠동아 2025-04-21 17:2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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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SNS

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과 오윤아가 찐한 인생샷을 남겼습니다.
황정음은 4월 21일 자신의 SNS에 “‘솔로라서’ 매일 회식”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요. 바로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의 회식 자리에서 찍은 셀카였습니다.

사진 속에는 황정음과 오윤아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미소를 짓고 있어요. 누가 봐도 찐친 바이브. 두 사람 모두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황정음은 샛노란 니트와 쇼트커트로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오윤아는 스트라이프 니트와 진주 귀걸이, 그리고 고급스러운 중단발로 시크한 무드를 풍기며 완벽 투샷을 완성했죠.

두 사람은 각각 싱글맘이라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는데요.
황정음은 2016년 결혼 후 두 아들을 낳았지만 현재 이혼 소송 중이며, 최근 방송에서는 이혼 후 스스로에게 선물한 6억 원대 슈퍼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불행한 나를 벗어나고 싶어서 멋진 차를 선물했다”는 멘트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죠.

오윤아 역시 지난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며 꾸준히 작품 활동과 방송 출연을 이어가고 있어요.
이런 두 사람이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은, 누군가에겐 진짜 큰 위로와 응원이 될지도 모릅니다.

💛 스느스 한줄
“미모도 우정도 리즈 갱신 중, 이 조합 찬성입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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