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이 ‘몬스터 헌터 와일즈’에 치트 등 부정 행동을 하는 게이머들을 상대로 강경 행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캡콤은 18일(현지시각) 자사 트위터를 통해 ‘도샤구마’ 챌린지 퀘스트 종료를 발표하면서 부정 행위를 저지른 계정들을 상대로 적절한 제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캡콤 몬스터헌터 트위터
우선 ‘퀘스트 클리어 시간’을 확인해 부정 시간을 기록한 유저들의 경우 더 이상 기록이 랭킹에 반영되지 않으며, 보상도 획득할 수 없다. 또, 이미 검토를 통해 부정 행위가 적발된 계정들은 이미 차단됐으며, 계속해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단순히 ‘시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다양한 부정행위들을 집중해서 단속하겠다고 캡콤측은 설명했다. 특히 캡콤은 특정 유저가 부정행위를 하고 있다고 의심되는 경우 즉시 신고를 해달라는 요청을 덧붙이면서 앞으로도 관련 행동에 철퇴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캡콤은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서비스하면서 핵과 모드 등에 비교적 관대한 입장을 취해온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챌리지 퀘스트를 통해 강경 대응을 선포하면서 치터들을 향해 경종을 울렸다.
한편, 캡콤은 향후 1~2주일동안 ‘챌린지 퀘스트’ 의 결과를 집계하며 이후 공식 발표를 통해 보상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