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없이 시작한 클린 방송
뿌도 황당한 상권 살리기~
이게 맞는 소리일까 싶어서 구글에 검색하니 저 방송이 나온 이후는 모두 저렇게 설명을 한다
방송 전 날짜로 검색하면 뭐라고 나올까?
즉 골목 상권이 더 큰 의미고
그 안에 음식점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면 먹자골목이 된다는 소리잖아?
역시 시작부터 ㅋㅋ
일단 1~5화 까지 나온 가게 중에
소바집만 한번 보겠음.
손님이 못 따라올 정도로 엘리트라 소바가 안 팔린다는 맛도 보기전에 내리는 솔루션 캬~ 이게 그 블루투스 솔루션인가 그거냐?
첫 번째 지적 사장님의 반응
손님 들어오면 사장님은 0.1초만에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함.
사장님 관심 끌려고 세정이 부르는데 저기서 말 걸면 주방장이 대답하는 게 맞냐?
영상 보면 사장님 존나 바쁨 어차피 홀 서빙 담당하는 직원있고 주방엔 사장님이랑 저 모자쓴 여성분 둘이서 요리 다 하느랴 개바쁜데
스샷을 안 찍어서 그렇지 1분 동안 자막으로 존나 깜
말이 사장이지 어차피 주방장 역할인데 이걸 왜 까는지 이해를 못 하겠음
두 번째 지적 맛.
김세정 : 그냥 한국식이라 특별하지 않다
근데 위에서 뿌는 분명히 맛도 보기전에 엘리트가 만든 거라 손님이 못 따라가는 거라던데? 갑자기 한국식이라 특별하지 않다고??
여기 까지가 골목식당 1화.
2화 시작부터 ㅇㅈㄹ이다
다행히 맛 평가는 통과했다.
(근데 김세정은 평범하다 했는데 왜 뿌는 또 맛있다고 그러지?)
그렇다면 주방 상태는 어떨까?
주방도 통과!
2화는 칭찬으로 마무리!
3화 봅시다
시불 홀 직원이 있는데 아직도 무심한 손님 응대 ㅇㅈㄹ ㅋㅋㅋ
사실 메뉴판은 좀 ㅄ같긴 했음 ㅋㅋ
사실 맛만 좋으면 홍보만 잘하면 더 이상 솔루션 할 게 없겠지만 뭐라도 해야하는 뿌선생의 선택은...?
참고로 한 음식 셋트를 맛 본 게 아니라 서로 다른 음식을 먹고 내뱉는 소리다.
매운 거 먹고 다른 거 먹으면 혀가 마비돼서 덜 느껴지는 건 원래 그런 거 아니냐?
역시 나 3화부터 본색을 들어내는 깐족이 새끼 저거
어떤 사람이 비빔우동 먹고 판모밀 먹겠냐고 그 자리에서
각각 다른 한 끼 식사인데 왜 조화를 따지냐고
김밥천국에서 순두부찌개먹으면서 라볶이를 같이 먹지는 않잖아
11개 메뉴중에 6개 없애는 게 솔루션 맞냐? 정녕 저게 문제라서 장사가 안된다고 생각하냐?
알밥 없는 소바집? 카레돈까스도 빼고?
소바 사장님이 새우장밥 만은 봐달라고... 30% 매출 메뉴라고... ㅠㅠ
응 그런 거 모르겠고
파이팅 ㅎㅎ 이러고 나감 진짜임.
3화 끝.
4화랑 5화는 글 한도 초과로 자고 내일 작성하겠음.
여기까지 나온 모순적인 모습들.
1. 소바집 사장이 엘리트라 손님이 맛 못 따라 온다고 백종원 분명 말 했음. .
2. 김세정 가자마자 소바 맛 그냥 다를 거 없이 평범하다함.
3. 뿌 맛 보더니 존나 맛있다 본인이 배우고 싶다함.
4. 김성주 맛있는데 맛의 조화가 안 어우러진다함.
5. 그래서 결론이 다 맛있는 데 메뉴를 없애라?
+@. 사장 무뚝뚝하다고 까던 건 어디 갔음? 별 ㅈ같은 걸로 트집 잡더만
이 새끼들은 그냥 처음부터 맛으로 까고 트집 잡으려고 김세정 보내서 맛 없다고 말하게 시킨 거고
백종원이 맛 보니까 존나 맛있으니 맛으론 트집을 못 잡겠는 거지 이건 ( 쯔유 전문가 행세도함. )
그래서 솔루션이라는 게 그냥 메뉴 줄이라는 게 맞는 소리임? 다 맛있다면서?
그냥 매 회차가 뿌vs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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