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유진 기자] 코스피가 21일 미국과 주요국들의 관세 협상과 1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보합세로 출발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96포인트(0.12%) 오른 2,486.38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59포인트(0.55%) 오른 2,497.23를 나타냈다.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581억원, 기관이 17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으나 외국인은 7862억원을 순매도했다.
◆ 삼성전자 0.36%, SK하이닉스 0.57%, LG에너지솔루션 -0.59%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36%), SK하이닉스(0.57%), 삼성바이오로직스(0.57%), 현대차(0.69%), 한국전력(3.50%), 두산에너빌리티(2.12%), 네이버(1.44%) 등은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LG에너지솔루션(-0.59%), 셀트리온(-0.25%), KB금융(-0.24%), HD현대중공업(-0.70%) 등은 내리고 있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치테마주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날 행정수도 이전 정책 수혜주인 성신양회우(30.00%)와 계룡건설(29.88%)은 상한가로 직행했다. 태양금속우(7.31%)와 성신양회(21.27%)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1.88%), 비금속(1.45%), 오락문화(1.17%), 기계장비(0.74%), IT서비스(0.70%), 증권(0.65%)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운송창고(-0.68%), 종이목재(-0.50%), 일반서비스(-0.18%), 보험(-0.14%) 등은 약세다.
◆ 코스닥, 0.52포인트(0.07%) 내린 717.25 출발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52포인트(0.07%) 내린 717.25로 출발했다. 같은 시각 지수는 전장 대비 4.01포인트(0.56%) 오른 721.77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705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9억원, 8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보로노이(1.79%), 루닛(1.30%), 펄어비스(1.94%), JYP Ent.(0.79%), 에스엠(0.43%), 에이비엘바이오(0.46%)은 상승세며, 삼천당제약(-2.54%), 파마리서치(-1.77%), 펩트론(-1.22%), HLB(-1.27%)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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