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필먼트 서비스도 브랜드로”…CJ대한통운, ‘더 풀필’ 론칭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풀필먼트 서비스도 브랜드로”…CJ대한통운, ‘더 풀필’ 론칭

이데일리 2025-04-21 08:39:43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CJ대한통운(000120)은 풀필먼트 서비스 브랜드 ‘더 풀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더 풀필은 기업간(B2B)·소비자향(B2C) 물류에 더해,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풀라인업 서비스(B2B2C)까지 포괄하는 통합 풀필먼트 브랜드다.

그간 B2B로만 인식되며 대중적인 인지도가 낮았던 물류업에 브랜드를 도입, 이미지를 차별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브랜드명 더 풀필은 고객 수요를 만족시킨다는 의미의 영문 ‘풀필(Fulfill)’에 유일함을 상징하는 정관사 ‘The’가 결합해 만들어졌다.

단순 물류 제공을 넘어 고객 비즈니스의 성장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철학이 담겼다.

풀필먼트는 고객사 상품을 입고부터 보관, 피킹, 재고관리, 출고까지 물류 기업이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서비스다.

물류를 전문기업에 맡겨 핵심 사업에 더 집중할 수 있으며 주문 마감시간 연장, 도착보장 등의 서비스 이용을 통한 판매 확대 효과가 장점으로 꼽힌다.

CJ대한통운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B2B 물류 운영 경험 및 첨단물류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식품·패션·뷰티·제약 등 각 산업별 고객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20년에는 이커머스 특화 풀필먼트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했다.

특히 풀필먼트와 주 7일 배송 서비스 ‘매일 오네’가 결합할 경우, 구매자들은 밤 12시 이전에만 주문하면 언제든 다음 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고 유통·제조 기업은 특정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도 배송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현재 각 업종 특성에 최적화된 520여개 국내외 거점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라스트마일(고객에게 상품이 전달되는 최종 단계) 배송 브랜드 ‘오네’까지 한번에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은 CJ대한통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 판매자들은 별도 계약이나 시스템 연동 없이도 안정적인 물류 운영이 가능해졌다.

윤진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는 “더 풀필 브랜드 론칭은 단순한 물류 대행을 넘어 고객사의 성공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며 “산업별 특화 역량과 ‘오네’의 배송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CJ대한통운만의 풀필먼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