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야당'이 주말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20일 하루동안 23만 883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8만 6077명. 주말 3일(18일-20일) 동안 60만 8149명이 '야당'을 선택했다.
'야당'은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이 열연 했으며 배우 출신 황병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승부'가 하루 동안 3만 7437명을 동원하며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99만 8744명.
'승부'는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 이창호(유아인)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1만 781명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만 1184명.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2011년 발매돼 '역대 전 세계 비디오 게임 판매량 1위'에 오른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모든 것이 네모로 변하는 '오버월드'에 빨려 들어간 주인공들의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4위는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다. 7866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75만 2321명이다.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이사야마 하지메의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TV 애니메이션의 마지막 시즌을 편집한 144분 분량 극장판이다. 세계의 비밀을 알게 된 뒤 세계를 멸망시키려 하는 엘런과 그를 막기 위한 조사병단의 최후의 싸움을 그린다.
뒤이어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가 개봉날 3433명을 동원하며 5위에 올랐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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