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하나금융그룹이 내년 상반기까지 그룹 본사를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이전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청라에 '그룹 헤드쿼터'를 건설 중인 하나금융은 지하 7층, 지상 15층 규모의 대규모 건축물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약 56%에 달하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사가 이전하게 되면 하나금융의 주요 계열사 임직원 약 2,800명이 이곳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는 하나금융의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의 도약을 위한 '하나드림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통합 데이터센터와 2019년 하나글로벌 캠퍼스 완공에 이은 3단계 사업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번 본사 이전이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아시아 넘버원 금융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청라국제도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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