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현서 기자] ‘하트시그널2’ 출신 배우 송다은이 건강 이상을 알렸다.
21일 송다은은 자신의 계정에 “으아 진짜 수술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송다은이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다. 수술을 앞두고 있는 그는 자정부터 금식을 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어떤 병명으로 수술을 받는지는 알리지 않았다.
송다은은 2022년에도 수술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당시 그는 키 164cm에 몸무게 40,7kg을 인증하며 “살이 쪄야 낫는 병인데 소화 기능에 문제가 심해서 살이 잘 찌지 않는다”면서 난색을 보였다. 또다시 들려온 송다은의 건강 문제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송다은은 과거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 ‘외출’, ‘친구’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갔다.
앞서 송다은은 여러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빅뱅 출신 승리가 운영했던 라운지바에서 근무한 이력이 알려지며 ‘버닝썬 여배우’라는 오명을 쓰거나, 방탄소년단 지민과으 열애설에 휩싸이는 등 풍파를 겪었다.
‘버닝썬 여배우’ 의혹에 대해 그는 “몇 년 간 내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닌 ‘클럽’ ‘마약’ 또는 ‘마약에 관한 어떤 특정한 행동’을 일절 한 적이 없다”며 “당시 내가 했던 일은 문 앞에서 노트북에 입력된 예약자가 누군지 확인하고 예약자 팔목에 띠를 둘러주는 것이었다. 해당 업체가 불법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지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그는 “너희가 알아봐야 얼마나 알아봤으며 그게 사실이면 너희가 사생인 거 인증하는 꼴 아닌가. 제발 더블 체크해라. 어떤 글을 쓸 때 마음의 거울 한 번 보고 악플 쓰는 네 모습도 더블 체크해라. 정말 안타까워서 그렇다”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송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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