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박명수의 딸 민서양이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명수의 아내이자 의사인 한수민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서양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민서(딸)가 선화예고에 입학한 후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았을 텐데 1학년 장학생으로 선발됐다”며 자랑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선화예고는 실기와 학과 성적을 모두 반영하는 기준이 예원학교보다 훨씬 까다롭고 이번에 무용과 전체(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중 단 한 명만 장학생으로 뽑혔다”며 “예상치 못한 결과에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또 “장학금도 1분기 전체를 지급해주신다”며 학교에 대한 고마움도 함께 덧붙였다.
한수민은 “항상 성실하게 노력하는 민서, 그리고 좋은 선생님들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며 “민서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춤추는 것만으로도 부모로서 더 바랄 게 없다. 고마워 민서야”라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해당 소식에 대중들도 “민서 정말 대단해요!”, “엄친딸 그 자체”, “박명수 부부가 얼마나 기쁠지 상상돼요”, “민서의 노력에 박수 보냅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피부과 원장인 한수민씨와 결혼했고 같은해 8월 딸 민서양을 품에 안았다. 그는 하루에 아내와 10번 전화통화와 애정 가득한 문자는 기본, 기념일마다 꽃을 선물하는 등 ‘아내 바보’로도 알려져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올끌 (All of MB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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