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인형과 함께한 따뜻한 순간부터 아트페어의 시크한 정장룩까지, 배우 위하준이 홍콩에서 보여준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두 장의 사진은 전혀 다른 분위기의 룩을 선보이며 위하준 특유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첫 번째 사진에서 위하준은 내추럴한 크림색 셔츠에 여유로운 스트레이트핏 데님을 매치해 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심한 듯 단정하게 연출된 셔츠 소매와 팬더 인형을 안고 있는 모습은 일상 속 힐링을 담은 듯한 장면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무릎 위에 올려놓은 팬더 인형과 주변의 귀여운 팬더 오브제들이 어우러지며 마치 동화 같은 무드를 완성했다.
반면 두 번째 컷에서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진다. 위하준은 오버핏 테일러드 수트를 입고 아트페어 전시장 한가운데 우뚝 서 있다. 짙은 브라운 컬러의 수트는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을 보여주며, 이너로 매치한 화이트 톤 티셔츠가 전체 스타일에 여유와 세련됨을 더한다. 배경의 설치 예술 작품과 조화를 이루며 예술과 패션 사이의 매끄러운 경계를 넘나드는 모습이다.
이번 위하준의 홍콩 스타일링은 캐주얼과 포멀, 따뜻함과 시크함을 모두 담아낸 균형감 있는 패션 연출로 평가받는다. 장소에 따라 변주되는 그의 스타일링 센스는 대중에게 또 한 번 ‘믿고 보는’ 패션 아이콘임을 각인시켰다.
홍콩에서 포착된 위하준의 스타일은 일상과 예술, 그리고 감성을 넘나드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의 좋은 예다. 여행지에서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그처럼, 우리도 장소에 따라 다양한 룩을 시도해보는 센스를 길러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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