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노아 기자】4월 극장가,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들이 개봉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4월 16일 개봉한 <야당> 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 대결과 케미스트리로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는 영화 <야당> 은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극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야당> 야당>
이어 17일에는 성실하게 살아온 한 가족의 가장이 가장 친한 친구로부터 사기를 당해 한순간에 빚더미에 앉아 무너져 가는 가족들이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텨내며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가족 감동 드라마 <하루 또 하루> 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김지완, 현영 주연의 <하루 또 하루> 는 배우이자 연단극단의 대표 박용기가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을 맡았으며 “사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피해자가 있다며 한 인간이 망가지고 가족이 파탄 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영화의 취지를 전해 관심을 끌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하루> 하루>
30일에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가 관객들과 만난다. <범죄도시> , <악인전> 등 범죄 액션 장르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베테랑 제작진과 오컬트 장르에 새로운 획을 그을 임대희 감독의 거룩한 시너지로 전에 없던 시원한 오컬트 액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악인전> 범죄도시> 거룩한>
같은 날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파과> 가 개봉한다. 원작 소설은 내면 독백을 통해 인물의 감정을 풀어냈다면 영화 ‘파과’는 텍스트에 생명을 불어넣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한 캐릭터들의 눈빛과 몸짓, 클로즈업된 얼굴을 통해 감정의 흐름과 서사의 깊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강렬한 극장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파과>
박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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