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값 당분간 하락세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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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당분간 하락세 이어질 듯

금강일보 2025-04-20 15:00:31 신고

사진 = 한국석유공사 사진 = 한국석유공사

전국적으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0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충청권 주유소 기름값 역시 올 한해 가장 낮은 가격을 매주 경신하고 있으며 당분간 하락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셋째 주(4월 13일∼1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ℓ당 13.8원 내린 1644.8원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 또다시 제주가 차지했다. 제주는 직전 주보다 6.0원 내린 1715.7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전주 대비 19.4원 하락한 1601.4원으로 집계됐다.

대전은 전주 대비 16.1원 하락한 1610.7원으로 조사됐으며 세종은 13.1원 인하된 1641.7원, 충남은 12.3원 감소한 1650.5원, 충북은 15.9원 내린 1664.9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값 역시 모두 하락했다. 전국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13.6원 낮은 1511.2원을 기록했다.

대전은 전주 대비 14.3원 하락한 1493.3원을 기록했으며 세종은 전주 대비 13.8원 하락한 1515.5원으로 집계됐다. 충남과 충북은 각 1518.6원, 1521.9원으로 조사됐다.

상표별로 휘발유는 SK에너지 주유소가 ℓ당 평균 1655.2원으로 가장 가격이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22.1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는 SK에너지 주유소가 ℓ당 평균 1522.5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486.4원으로 가장 낮았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행정부의 일부 품목 상호관세 면제 결정 및 관세협상 진전 발표, OPEC+의 보상 감산량 상향 조정 발표 등으로 상승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직전 주보다 2.5달러 오른 66.9달러였으며 국제 휘발유 가격은 2.8달러 오른 73.7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2.6달러 오른 80.9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지난 주 국제유가 하락 폭에 비해 상승폭이 미미해 당분간 국재 주유소 가격도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형중 기자 kimhj@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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