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4월 20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편을 방송한다.
2112회로 꾸며지는 이번 방송은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특설무대에서 15개 본선 진출 팀이 흥겨운 축제의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안성훈이 ‘좋다’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김유라의 ‘먹물 같은 사랑’, 미스김의 ‘될 놈’ 무대가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부영은 태진아의 지원을 받아 ‘산다는 게 좋다’를 부르고, 피날레는 김용임의 ‘인생 시계’가 장식한다. 안성훈과 미스김이 함께 부르는 부산 바다를 연상케 하는 명곡 ‘바다새’ 듀엣 무대도 특별한 볼거리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남희석이 로컬 명물 ‘재첩국’을 육수통째 맛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1986년 수상자 출신 참가자가 40년 만에 무대에 올라 한층 성숙한 노래 실력을 뽐내는 감동적인 순간도 펼쳐진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과 부산 사투리를 즐기는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 ‘부산광역시 사상구’ 편은 20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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