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이상형 송가인, 김종국과 '봉지' 공감대 형성…어머니 만남까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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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이상형 송가인, 김종국과 '봉지' 공감대 형성…어머니 만남까지 예고

메디먼트뉴스 2025-04-19 20:16: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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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송가인(39)이 이상형으로 꼽아온 가수 김종국(49)과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송가인은 과거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송가인은 "제가 원래 이상형이 상남자다. 삐쩍 마르고 흐늘흐늘한 사람은 싫어한다. 남자답게 든든한 상남자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변함없는 취향을 밝혔다.

이어진 '이상형 월드컵'에서 코미디언 양세찬, 모델 주우재를 제치고 최종 이상형으로 김종국을 선택한 송가인은 김종국과 놀라운 공통점을 발견했다. 주우재가 김종국을 견제하며 "집에 봉지가 이만큼 쌓여있다"고 폭로하자, 송가인은 "저도 봉지 모은다. 봉지, 종이가방 모아둔다. 필요할 때 쓴다. 사람들 선물 줄 때 담아서 준다. 어렸을 때 자취해서 그런지 버리기 아깝다"고 말해 김종국을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은 "천생연분이네", "둘이 왜 이렇게 잘 맞냐", "똑같다"며 흥분했고, 송은이는 "살림을 합친다고 하지 않나. 두 분은 살림이 아니라 봉지를 합치면 되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김종국은 "공감해주는 분이 있으니까 좋네. 너무 좋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뿐만 아니라, 송가인과 김종국 어머니의 만남까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송가인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팔도가인'을 통해 전국 노래 교실을 방문한다고 하자, 김종국은 "우리 어머니도 노래 교실 다니신다. 안양 ○○백화점에 계신다"며 은근슬쩍 만남을 부탁했다. 송가인은 "안양 갈 것 같다. 어머니 계신 안양 노래 교실 가겠다. 어머니가 절 예뻐해 주니까 그냥 가겠다"고 화답하며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송가인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42살 전에 결혼하는 게 목표"라면서도 "마음처럼 안 된다"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의 소박한 야외 결혼식을 언급하며 "나도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 자연이 좋다. 아빠 대파밭이 있으니까 예식장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야외에서 결혼하고 싶은 로망이 있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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