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놀토, 재방 너무 많이 해… 김동현 뻘소리할 때는 채널 돌린다” (‘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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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놀토, 재방 너무 많이 해… 김동현 뻘소리할 때는 채널 돌린다” (‘놀토’)

TV리포트 2025-04-19 12:33:33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윤상이 독설을 날렸다.

19일 저녁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는 레전드 발라더 이현우, 명곡 제조기 윤상, 매혹적인 카리스마의 권은비가 출연해 숨겨둔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윤상은 ‘놀토’ 애청자임을 고백했다. 윤상은 “우리 동네는 이상하게 케이블 틀면 놀토를 매일 해준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팬이 됐다”며 “본방송을 볼 때 마음이 녹화 중에 튀어나올 때 걱정된다. 가끔 받쓰할 때 너무 산으로 갈 때는 채널을 돌리게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MC 붐이 “김동현이 토크할 때 돌리게 된다는 거냐”고 묻자, 윤상은 “누구라도 규정하기보다는 너무 어렵더라. 빨리감기 버튼도 없고 하니 걱정이 된다는 거다. 별 뜻 아니다”라고 얼버무렸다.

하지만 붐은 “말씀 이렇게 따뜻하게 하시지만 인터뷰 때는 정확히 ‘동현 씨가 뻘소리하면 채널을 돌린다’고 하셨다”고 폭로했고, 윤상은 당황한 표정으로 손사래를 쳤다. 그러자 키는 “빨리감기 찬스를 드려야 하는 거 아니냐. 엉뚱한 데 가려고 할 때 누르면 바로 셧아웃할 수 있게”라고 거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우는 프로그램명을 착각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현우는 “놀토 스케줄 확정 뒤 마음이 심란했다. 창피한 얘기인데 매니저와 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나는 ‘토요일은 밥이 좋아’로 들었는데, 나중에 놀토란 걸 알고 패닉에 빠졌다”며 “왜냐면 여기 계신 분들 텐션을 알기 때문이다. 거의 공중부양하시지 않느냐. 반면 저는 나무늘보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빨리 좀 (방송을) 끝내주셨으면 좋겠다”며 붐을 향해 “훌륭한 진행자시니 스피디하게 해주실 거라 믿는다”고 했다. 붐이 “첫 인사가 ‘2시간 반 만에 끊어달라’는 거냐. 문제를 빨리 맞히면 일찍 끝난다”고 면박을 주자, 이현우는 급기야 “문제를 줄일 수 없느냐. 너무 많다”며 규칙 변경을 제안했다. 출연진들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문제 수를) 2개 말고 1개 반으로 줄이자”며 공감했다.

그러나 붐이 “그럴 생각 없다”고 거절하자 이현우는 “끝나고 맥주 한 잔 해야 한다”고 투덜거렸다. 이에 붐은 “그 시간은 지켜드리겠다”고 화답하며 이현우를 달랬다.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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