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프렌즈’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의 불륜 의혹 속 직접 근황을 공개했다.
18일(현지시각) 애니스톤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직접 설립한 헤어케어 브랜드의 모델로 광고 촬영에 나선 애니스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애니스톤은 트레이드마크인 금발의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여전한 상큼미를 뽐내는 건 물론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자기관리 화신의 면면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신은 완벽하다” “영원한 레이첼 그린” “여전히 아름답다” “저 몸매를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 건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아메리칸 스윗하트’로 불리는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로 지난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된 NBC 시트콤 ‘프렌즈’로 큰 사랑을 받았다. ‘프렌즈’ 종영 후에도 애니스톤은 ‘더 모닝쇼’ ‘우리는 밀러가족’ ‘브루스 올마이티’ ‘머더 미스터리’ 등의 히트작을 남기며 명성을 이어갔다.
이번 애니스톤의 근황이 유독 화제가 된 건 그가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불륜설’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해 8월 미국의 한 연예매체가 두 사람의 불륜설을 제기한 가운데 애니스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화가 나지도 않는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역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불참하며 불륜설이 힘을 얻은 상황에 “다 큰 어른으로서 혼자 결정을 내리는 것뿐이다. 여성으로서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시선이 얼마나 커다란지 느꼈다. 이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대중은 이혼 절차를 밟고 있을 거로 생각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제니퍼 애니스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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