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먹어야 가장 맛있는 회가 있다.
바로, 숭어회다. 숭어는 겨울에서 봄까지 제철이며 3월부터 식감이 찰지고 감칠맛이 좋아진다. 숭어는 10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 산란을 하므로, 3~4월이 가장 맛있다. 숭어회는 바로 먹거나, 냉장고에 넣어 숙성회처럼 먹을 수 있고, 가성비가 좋고 부담이 적어 회무침이나 회덮밥으로 먹어도 좋다.
방어회와 비슷한 이 생선! 영양소도 풍부
숭어과는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의 온열대 해역에 분포하며 숭어는 한반도에서는 모든 해역의 연근해에 주로 서식한다. 심할 때는 서울이나 안양천에서도 숭어 떼를 볼 수 있다. 숭어의 몸길이는 155~180cm 정도며, 몸빛깔은 등쪽이 회청색이고 배쪽이 은백색이다. 숭어의 식성은 잡식성으로 플랑크톤, 작은 어류, 물풀 등을 먹는다.
숭어를 활용한 가장 일반적인 요리로는 숭어회가 있다. 숭어회는 단백질이 매우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또한, 숭어에는 비타민A, 비타민B, 칼슘, 칼륨, DHA, EPA 등이 함유돼 있다. 이러한 성분은 피부 질환을 예방하고, 세포를 재생하며,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골밀도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숭어회, 실제로 먹어본 사람들의 후기는?
숭어회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가장 큰 특징인데, 봄에 가장 달콤하다. 신선한 숭어회는 해산물 특유의 맛이 나며 비린내가 나지 않고, 덜 질기면서도 탄력이 좋다.
실제로 숭어회를 먹은 사람들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가성비도, 맛도 좋다", "봄에는 달콤하고 가을에는 고소하다", "방어회와 비슷한 맛이다" 등의 후기를 전했다.
숭어회는 수령 후 2일 이내에 냉장보관해야 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는 게 좋다. 숭어회에는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만, 신선하지 않은 숭어를 먹으면 위생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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