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정리하자면
권영찬 : 시원스쿨 관계자가 김새론에게 보증금을 빌려줬다 이후 만기가 지나자 보증금을 돌려 받았다
이진호 : 김새론 사망 후 누군가 보증금을 받으러 찾아왔다
보증금을 내준것도 명의도 시원스쿨 관계자다
보증금을 본인의 명의로 돌아오게 설정했다
근데 누군가 보증금을 찾으러 왔다 이후
시원스쿨 관계자에게 돌아갔다.
김새론 사망 후 찾아갔다는건 이진호 네가 어떻게 알아?
이진호 네가 권영찬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며
그럼 시원스쿨 관계자가 보증금 빌려줬으니
만기가 지나서 보증금을 돌려 받은것도 맞는데?
애초에 시원스쿨 관계자가 권영찬한테 제보한거잖아?
그리고 제3자가 보증금 찾으러 갔다고 쳐도
제3자는 보증금 명의가 김새론인걸로 알았을거 아니야
왜 이제와서 보증금 찾으러간게 유족이라고
뒤집어 씌워서 유족 저격하려고?
진짜 최악이다 넌 시원스쿨 관계자랑 짜고
고인 모독하고 오히려 네가 하는짓이
ㄱㅁ가 시켜서 한것밖에 안 보여
ㄱㅁ가 시원스쿨이랑 제일 친하잖아 ㅋ
대중들은 네가 하는 말 절대 안 속으니까
감옥이나 빨리 들어가 넌 징역 10년 이상 본다
-
-







-------중략------



------중략------




------중략-------







이 사람 말에 따르면 이진호도 김수현 소속사도 이 사람한테 김세의 소스를 받음.
1. 지금 깐게 다인 놈이다
2. 카톡 재구성한 순간 조작한 거다
같은 사람한테 같은 소스 받은 것도 커넥션에 들어가냐?
이진호가 계속 증거 내놓으라 한게 이거 때문이었네ㅋㅋㅋㅋㅋ
유족이 조작하는 걸 그냥 두고 봤을까?
근데 어쩌나 이번엔 새론이 폰에 있던 원본이란 것도 깠고 재구성 했다는 카톡도 일부는 김수현 소속사도 인정을 했네?
이번엔 좀 다를 거 같은데 어쩌냐?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